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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연아! 반가워요 .. 이렇게 글로서 만나니까...더 기쁜 것 같아... 근데...버섯에서 상한 맛이 난다고????? ...버섯들이 알면 넘 속상해 하겠다...^^ 근데 말이야.. 버섯이 상해서 그런게 아니라...버섯 특유의 향이란다... 뜨거운 물에 데치면 그런 향과 맛이 생기지....특히 느타리버섯이라는 넘이 젤 심해...하지만 버섯은 저칼로리 식품이라서 다이어트하는 아이들한데는 꼭 필요하고.. 또 면역력을 활성화 시켜 줘서 몸이 허약한 아이들이 병에 잘 걸리지 않게 도와 준단다... 버섯은 종류도 참 많단다.... 연필처럼 긴 팽이버섯, 만화에 자주 나오는 지붕처럼 생긴 표고버섯, 피자에 많이 들어가는 양송이 버섯, 또 느타리버섯...약으로 쓰이는 영지버섯 등등...아주 많은 종류가 있단다... 선생님도 어렸을 적에는 버섯들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...버섯들이 우리 몸에 얼마나 필요하고 좋은지를 알고 난 후부터는...그 버섯들을 아주 아주 좋아하게 되었어...... ...그래서 선생님은 우리 친구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 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버섯들이 들어가는 메뉴를 많이 넣고 있단다....^^ 원래 뭐든지 싫다고 생각하면 더 싫어지잖아... 그래서 말인데.... 버섯을 먹을 때 한번 생각해봐....."쫄깃쫄깃하고 촉감도 부드럽고 담백하네" ...........우리 이제부터 버섯과 친해보자 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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